대세는 애플인가..
한컴도 클라우드다, 테블릿 지원이다 각고의 노력을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문을 여는 POST PC시대에는 고전을 면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서 통합을 중시하는 애플의 철학때문에 테블릿에서 한컴은 불편과 오류가 너무 많다고 느껴집니다. (종전에도 한컴은 리눅스와 맥에서 한숨나오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의 외면을 받았죠) 폐쇄적이던 국내 웹시장이 아이폰 하나로 환골탈퇴하고 있듯이 충성도 높은 국내의 문서작업 시장도 일대 변혁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클라우드는 DropBox가 뛰어난 안정성과 편의성으로 iCloud의 부담스런 상대가 될듯합니다.
john mahler about
한컴오피스 Viewer